아이유 호소력 짙은 가수

아이유는 가수로서 성공을 알렸으며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처음 하는 연기이지만 신인답지 않는 연기로 안정된 연기 기반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 신기하기도 합니다 분명히 준수한 외모이지만 또 연기하는 걸 보면 외모가 출중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안정된 연기로 아이유는 대중들에게 연기자의 이미지도 강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 좋은 날의 성공으로 이제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한국에서 칭호까지 얻게 되었으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은 한국을 빛 낸 스타들에게만 붙여지는 수식어입니다. 아이유는 그중 한 명이고 가수 연기 다양한 활동까지 한국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유 연기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활동

아이유는 대중에 시선에 보이기 위해 2010년에는 야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당시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면서도 히어로즈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수면을 얼마 취하지 못하면서까지 프로그램에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히어로즈에서 활약을 하면서도 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한 드라마 드림하이에 캐스팅되기도 했습니다. 드림하이 촬영은 2010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을 병행하면서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프로그램 객원으로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드림하이에서 아이유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귀엽고 상큼한 아이유 모습과는 다르게 뚱뚱한 캐릭터로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아마 분장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매 촬영마다 분장을 하고 촬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이유는 드림하이에서 고등학생이 가수를 꿈꾸는 뚱뚱한 김필숙 배역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배역을 통해서 아이유는 자신의 음악관을 확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아이유가 음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는 드림하이가 끝나고 계속해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면서 연기적인 실력을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김연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아이유는 지독한 프로 정신으로 탈락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살아남으려는 참가자로 있었습니다. 케이비에스에서 원로 가수들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스케줄을 감당하지 못하고 1회 촬영만 하고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이유는 노래 연기로는 두각을 나타내기는 했지만 예능 프로그램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Photo by Oskar Kadaksoo on Unsplash

 

아이유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본업인 가수로의 활동도 놓지 않고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유는 싱글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섬데이를 발표하기도 했었는데 섬데이는 나오자마자 독보적인 노래로 급부상했습니다. 디지털 차트 1위는 물론이면서도 섬데이는 엄청난 디지털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이유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아이유 본인을 잘 표현했던 노래입니다. 전에 나왔던 노래들은 귀여운 이미지였지만 섬데이를 통해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이미지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인기가 있을 때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수 윤상과 작사 작곡가 김이나가 썼던 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가수 윤상을 슬퍼하는 아이유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는 전통적인 발라드 노래는 도전하지 않았는데 아이유의 표정을 보고 어두우면서도 감성적인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노래가 아이유 본인과 더 잘 맞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노래도 역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아이유가 음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는 드림하이가 끝나고 계속해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면서 연기적인 실력을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음악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인기 가요에서 진행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2013년부터 7개월간 진행자 자리를 맡았으며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과 뮤직비디오를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오에스티 분야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했었는데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끌었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위해 자신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자작곡 내 손을 잡아를 녹음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자작곡이 차트 2위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디지털 판매는 200만 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아이유 두 번째 정규앨범이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판타지라는 버전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버전 두 가지 버전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정수량으로 앨범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떤 신문사가 평가하기를 이번 앨범은 모든 연령을 통틀어서 음악적 취향과 모든 팬들이 노래를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유와 함께 노래를 만들고 앨범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던 윤상과 이번 앨범에는 가수 이적과 가수들이 앨범에 많은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의 앨범은 총 13곡이었습니다. 이 중에 8곡이 모두 차트 10위권 안에 드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앨범은 차트 1위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앨범 중에 타이틀곡 너랑 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2년까지 550만 장 디지털 음원이 팔리기도 했으며 아이유가 이제 정상급 가수가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뉴는 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차트 1위를 계속 반복해서 하였고 새롭게 만들어진 케이팝 핫 100 차트에서도 1위를 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드는 생각들

아이유는 가수로서 입지가 탄탄했기 때문에 연기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욕심이었는지 아니면 아이유의 연기 실력을 믿는 감독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유는 드라마 주연으로까지 성장하며 한국에서 유명한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배우 이선균 배우 이준기 배우 여진구 등 스타 배우들과 많은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중 나의 아저씨에서는 짙은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아이유가 본인 원래 모습을 조금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역시 하나의 성공은 다른 성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연기도 큰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끈기와 꾸준함 그리고 성실함을 무기로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어디에 출연해도 자기 몫을 해내는 싱어송라이터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도 아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위키디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