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샤이니

샤이니에 대해서 오늘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굉장히 데뷔하자마자 트렌디함이 물씬 느껴지는 그룹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멤버들의 짜임새 있는 동선과 호흡들 개개인의 능력 가창력까지 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얼마나 야심 차게 준비를 했는지 알 수 있는 결과물이었습니다. 정말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전부 이룬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샤이니는 쉬지 않고 달려왔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종현 키 태민 온유 민호로 멤버 다섯 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며 그들은 한국 가요계를 충분히 긴장시킬 만큼 실력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들은 한국에서 최정상 자리를 놓치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빛이 나는 샤이니 데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시대를 앞서가는 트렌드를 갖춘 기업입니다. 5인조 멤버로 구성을 시켜서 데뷔를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08년 샤이니는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사람들은 미소년 같은 이미지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첫 앨범은 차트 10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샤이니는 2008년 오월에 에스비에스 인기가요 프로그램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무대를 가졌습니다. 같은 해 유월에는 싸이월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으며 엠넷 시상식에서도 신인상과 버금가는 새로운 스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샤이니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뒤이어 바로 발매를 했습니다. 즉각적으로 반응이 왔었으며 삼만 장 넘게 앨범이 팔리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룹명과 마찬가지로 처음 데뷔하자마자 빛을 본 케이스였습니다. 그들은 굉장히 어리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맞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샤이니는 아시아에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아시아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신인으로서 상이라는 상은 전부 다 샤이니가 받고 다녔습니다. 샤이니가 발매한 앨범 노래 아미고는 샤이니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노래였습니다. 2008년 샤이니는 당대 쟁쟁하던 그룹들과 경쟁을 뚫고 엠넷에서 최우수 남성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한국에서 큰 규모로 진행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샤이니 꾸준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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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는 18번째 서울가요대상에서 여러 가수들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5월에는 샤이니의 다른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로미오 앨범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앨범에서 줄리엣은 중독이 강한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샤이니는 케이비에스 뮤직뱅크에서 이 노래를 선보이면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샤이는 2009년 시월에 세 번째 앨범을 발매를 했으며 샤이니를 최고의 노래 링딩동을 디지털 노래로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링딩동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에서 여러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노래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0년 칠월에는 또 다른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루시퍼라는 노래는 샤이니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드는 노래였습니다. 루시퍼 발매를 통해 샤이니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판매 여러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루시퍼는 멤버들이 각별히 신경을 써서 만든 노래였으며 멤버들의 개성과 성숙해진 가창력을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노래들보다 정말 신중하게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루시퍼는 한국에서 당시 6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 되기도 했습니다. 총 12만 장을 팔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샤이니 돌풍이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샤이니 가요계에 큰 성공을 거두다

샤이니는 해외 활동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샤이니는 콘서트를 위해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도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2011년에는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에스엠 타운에 참여하면서 일본에서 많은 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샤이니는 일본에 2011년에 데뷔를 하였고 첫 앨범은 구만 천장 이상 판매된 한국에서 발매를 했던 리플레이를 일본에서 일본어 버전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 후에 앨범 판매량이 더 늘어나면서 십만 장 이상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활동했던 한국 가수들보다 데뷔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성공한 앨범 중에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샤이니는 일본에서 데뷔 기념으로 프리미엄 리셉션을 열기도 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샤이니는 일본에서 투어를 시작함으로써 일본 전역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팔월과 시월에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줄리엣과 루시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샤이니는 일본에서 더 퍼스트라는 앨범을 2011년에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활동했던 노래들 이외에 새로운 곡도 포함되어 있는 앨범이었습니다. 앨범은 십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일본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샤이니는 2011년 12월에 더 퍼스트 앨범 성공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만 오천 명 팬들을 수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샤이니를 대표하는 곡들을 팬들에게 불러주었습니다. 이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일본에서 인정을 받아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샤이니는 한국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셜록을 발매 진행하였고 셜록은 십팔 만장 이상 판매되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런 결과를 통해 2012년에 샤이는 자신의 소속사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 되었습니다. 멤버들마다 340주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짧게 샤이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글에서만 봐도 샤이니는 공백 없이 꾸준한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단기간에 샤이니처럼 성정과 꾸준한 활동을 한 그룹은 보기 드물 정도입니다. 그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동반되는 경험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고통이 있어야 성장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힘들수록 멤버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더 끈끈하게 우정을 지켰고 서로를 위해 주었습니다. 멤버인 종현이 안타까운 소식이 있기도 했습니다. 가수들은 누구나 그렇듯이 많은 고통을 참고 살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비치는 직업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을 꺼내기도 힘들고 사생활을 즐길 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이 전부 본인들의 음악에 녹아들어 명곡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활동하는 것을 평가하고 비판할 게 아니라 그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한 번이라도 더 노래를 들어서 그들의 생각을 알 수만 있다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샤이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샤이니 그룹은 알고 있었지만 대단한 그룹이라는 것을 포스팅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출처 : 위키디피아